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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준아~~♡

by 차창준♡ posted Jan 1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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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창준아~
며칠째 너의 모습을 볼수가 없어 너무 궁금하고 몹시도 보고 싶구나.  처음 며칠은 혹시~~  그런데, 현지사정에 따라 그럴수 있다는 설명에 안심하면서도 너무 보고싶고 그립구나.
벌써 많은 시간이 흘러갔지 지금쯤은 너의 뇌리에 어떤 추억들이 차곡차곡 쌓이고 있을까?  너의 볼을 부비며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구나.
남은 일정 진취적인 생각으로 활기차고 보람된 나날이길 ...
                  창준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