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쭌아! 아빠야
아빠는 지금 오크밸리에 출장온지 2틀째 지나고 있다
회의 끝나고 잠깐 시간이 내서 인테넷에 들어와 봤더니
새로 올라온 소식은 없네. 9일자 사서함 소식을 들으니
탐험대원중에 감기들어서 고생하는 몇명이 있다고 하던데
준원이 감기는 다나았는지,지금도 고생하는지 걱정되더라
아빠와 희원이도 감기로 고생중이다.
인생은 진정한 기쁨과 가치는 힘든 노력을 통해서 얻어진다는걸 아빠는 살아가면서 더 절실히 느끼고 있다.
지금 조금 힘들더라도 미래를 생각하면 웃을수 있는 사람이 디어야 한다. 지금 조금 힘들다고 힘들어 하면 얻을수 있는게 없다
힘들면 힘들수록 용기를 내어 도전하는 자세가 진정한 남자다.
아빠도 내일정도 집에 닸다가 다시 장기 출장 예정이다
아빠는 지금 쭌이 보고싶다. 유럽탐험을 마치고 지금보다 더 의젓해질 쭌을 기대하니 더욱 보고 싶다. 귀국하는 그날까지
쭌이 화이팅!                      -아빠가-
노력과"고진감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0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1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75
18769 일반 녕수, 보아라. 이녕수 2008.01.04 190
18768 일반 high voice 박정원 2007.08.14 190
18767 일반 이제서야... 이유리 2007.08.10 190
18766 일반 아빠 딸 희리에게 서희리 2007.08.04 190
18765 일반 지금 어디니? 권영일 2007.08.04 190
18764 일반 얌마 요고꼭읽어라 ㅠㅠ!!!!! 김광덕 2007.08.02 190
18763 일반 정홍아~^^ 부러우이~~ 최정홍 2007.08.02 190
18762 일반 사무실에서 엄마가.. 박상권 2007.07.31 190
18761 일반 듬직한 아들 원재야~ 이원재 2007.07.24 190
18760 일반 씩씩한 우리 아들 동규야!!! 함동규 2007.07.23 190
18759 일반 동훈이 화이팅!! 이동훈엄마 2007.01.17 190
18758 일반 사랑하는 애리에게~ 문애리큰이모 2007.01.15 190
» 일반 쭌아! 잘지내지 준원아 2007.01.11 190
18756 일반 사랑하는 준호야 신준호 2007.01.05 190
18755 일반 이 세상 참 넓고 아름답지?^^ 고갑수 2006.08.16 190
18754 일반 종원이 오빠~@@! 윤종원 사촌. 2006.08.15 190
18753 일반 진수야~* 박진수누나 2006.08.15 190
18752 일반 아름아~ 이아름 2006.08.10 190
18751 일반 자랑스러운 기쁨조 지원,수고 많았다....♥.♥.♥. 박지원(23대대) 2006.08.10 190
18750 일반 민경수 민경아 민경수 민경아 2006.08.08 190
Board Pagination Prev 1 ... 1189 1190 1191 1192 1193 1194 1195 1196 1197 1198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