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딜만하니? 벌써 경상남도라며?
대단하구나.
이곳 날씨는 몹시 추운데, 그 곳은 어떤지 모르겠구나.
혹시 발에 물집이 잡히지는 않았는지...
그래도 우리 지우는 야무지니까 엄마가 시킨대로 발관리 잘하고 있지?
하루가 일년처럼 느껴진다고?
힘든 모양이구나 .
이제 아홉밤 남았네.
빨리 보고싶구나.
사 랑 한 다 ~
견딜만하니? 벌써 경상남도라며?
대단하구나.
이곳 날씨는 몹시 추운데, 그 곳은 어떤지 모르겠구나.
혹시 발에 물집이 잡히지는 않았는지...
그래도 우리 지우는 야무지니까 엄마가 시킨대로 발관리 잘하고 있지?
하루가 일년처럼 느껴진다고?
힘든 모양이구나 .
이제 아홉밤 남았네.
빨리 보고싶구나.
사 랑 한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