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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에게

by 민웅기 동생 posted Jan 1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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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안녕?
나 혜기야. 오빠 잘 있어?
어디아픈덴 없는거지?
지금 어디까지 걸었어?
어디까지걸었는지 모르겠네.
오빠,1월 20일에 경북궁에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