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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거싶은아들에게

by 국토종단(영남대로)5 posted Jan 1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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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우야 엄마야 오는이 벌써5일째 행군이구나 처음으로 오래    못봐서인지 많이 보고싶다  발에 물집도 생겼겠구나 집떠나서 생활하려니 불편하구 힘든점이 넘많지  많은걸 체험 하게될거야      지루하고 버겁더라도 잘 해낼거라 믿는다..........                     경복궁 에서 만났을때 변해있을 너의 멋진 모습이 기대된다    마지막까지 형 누나 들 말잘듣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와         알고있니?너는 엄마의 희망이라는거!  사랑해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