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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창준아~~

by 차창준♡ posted Jan 1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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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나 저제나 전화가 올텐데 하고 시계만 바라보고 있었는데  너의 전화를 받았단다.  조금은 큰듯한 의젓한 목소리로 몸도 건강, 잘먹고 재미있게 지내고 있다니 역시 우리 창준이!   보내길 너무나 잘했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했단다.
오늘은 아빠 생신, 물론 축하의 멘트 날렸겠지?
내일은 창준이 생일
ㅊㅋㅊㅋ 
건강하고 총명하고 가슴이 따뜻한 사람으로 자라다오.
대장님들의 따뜻한 보살핌 모든게 감사할뿐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