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마조마했었는데 이젠 이력이 났는지 표정도 훨씬 밝아지고 자신감도 듬뿍생긴것 같구나.믿었던만큼보다 더 활짝 웃으며 하는걸보니 뿌듯하다.최선 다하구 서로 배려해주면서 함께한다는 것의 소중함과 기쁨을 만끽해라.아들 사랑한다.대장님 말씀 잘따르구...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