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호야 어제 너의 전화 목소리 잘들었다  편지도
시작이 반이라는말  이제딱 반이야 
우리아들   힘들다는 비명소리들으니 엄마 마음이 조금아프다
사실은 엄마 너를보내고 오랜만에  휴식이었어
잔소리할  일이 없어 너무좋았지

친구병렬이 같이 국토순례 가자고 하니 힘들다고  못간다더니 3학년 선수하러 한달간 경남에합숙하러 갔다
앉아서 공부하며 보낸한달과 발로 체험한 20일  누구 선택이
잘한건지는 계학후 너네들의 생활에서 차이가 있겠지
엄마는 우리아들을  믿는다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먼저 창문열고 뜨오르는 해보며 엄마가 기도하는거 알지 오늘하루도 맑은날씨 우리 대원들 발걸음
가볍게 날씨 변덕부리지 마시고 따뜻한 해님 되어주시라고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1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4
19709 일반 4 대대장님 & 도엽~~ 이도엽 2007.08.05 195
19708 일반 광민이형 화이팅!!!!!!!!!!!!!!!!!!!!!!!!!!... 정광민 2007.08.04 195
19707 일반 사랑하는 아들 창의에게~ 홍창의 2007.08.01 195
19706 일반 간디얌 감자다^^ 김광덕 2007.08.01 195
19705 일반 희연이 오빠에게 김희연 2007.07.29 195
19704 일반 원망할까? 고마워할까? 강지수 2007.07.29 195
19703 일반 안형석에게 안형석 2007.07.28 195
19702 일반 목소리 반갑다. 안형석 2007.07.27 195
19701 일반 오빠야! 강준표 2007.07.25 195
19700 일반 경민쒸가 보내는 편지 황덕호 2007.07.25 195
19699 일반 멋진 모습을 그리며 양지훈 2007.02.01 195
19698 일반 카운트다운! 이지우 2007.01.18 195
19697 일반 동훈아~ 잘하고 있다구? 이동훈 담임 2007.01.15 195
19696 일반 지금쯤 무슨 생각을 하고 걷고 있을까? 박재연 2007.01.13 195
» 일반 호야 편지 잘봤다 신준호 2007.01.12 195
19694 일반 사랑하는딸! 사랑아... 손사랑 2007.01.04 195
19693 일반 목소리 들으니 살것 같다 박현 모친 2006.08.19 195
19692 일반 내안에 너있다 3 강고은 2006.08.13 195
19691 일반 브라보, 유승재!!!!! 14대대 유승재 아빠 2006.08.10 195
19690 일반 편지글을보고...... 대균예나이모 2006.08.06 195
Board Pagination Prev 1 ... 1142 1143 1144 1145 1146 1147 1148 1149 1150 1151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