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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조카에게~

by 박상재(고모) posted Jan 1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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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재야
날씨가 마니 추운데 힘들지??
오늘 고모가 여기처음들어와서 엄마아빠가 남긴글을 보니
오늘따라 할아버지가 너무보고싶어서 눈물이 막나는구나..
할아버지가 계시면 상재를 엄청 장하다고 생각할실텐데...
정말 우리조카 장하다..^^
다음에 수민이랑 성민이랑 꼭 한번 보내야지..^^
지금 수민이랑 성민이랑 고모말을 너무 안들어서 무척힘들거든..
무언가를 마니 느끼겠지^^*
상재야..
아프지말고 완주해서 고모집에서 만나자...
고모가 맛난거 해놀께^^
박상재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