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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야

by 박한울 posted Jan 1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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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다. 울아야 잘 있나?

나는 당연히 잘 있지. 집에서 놀고 컴퓨터 하는데.. 따뜻하고 좋네. 누나까지 없으니까 편하게 할수 있고.

날씨도 추운데 감기 조심하고.. 뭐 이미 걸렸으면 할말 없음

이것저것 먹을거 잘 챙겨 먹고..라고 말하기는 하는데 어련히 알아서 잘 하겠지? 뭐 하루이틀 간 것도 아니니까.. 알아서 잘 할거라고 믿는다.

남은 날 무사히 보내고.. 하루 늦겠지만 있다 보자. 갔다 오면 안 컴퓨터 비켜 줄게-_-;;

이만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