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랑하= 따솔!!
어제 딸랑 10여초의 폰보이스가 맘의 맘을? 떨려놓았어.
혈연의 찐한 필로 운동도 안가구, 지다린 보람이...있었다.
지달리던 딸의 안장된 목소리에 잠을 못이루고 설레였지!!
아직도 그 몇마디의 소리가 울린당^^ 빠는 무지 섭섭해 했지*
암튼~씩씩한 모습이라 믿어진다.
이제 얼마 남지않은 여정 아쉬움이 없도록 짱 즐겨라!!
다솔답게....
멋진 유럽에 너의 족적(발길의 흔적.)을 깊이 새겨놓아
담에 딸의 길을 함께 다시 밟아보자꾸나^^ 알라븅
어제 딸랑 10여초의 폰보이스가 맘의 맘을? 떨려놓았어.
혈연의 찐한 필로 운동도 안가구, 지다린 보람이...있었다.
지달리던 딸의 안장된 목소리에 잠을 못이루고 설레였지!!
아직도 그 몇마디의 소리가 울린당^^ 빠는 무지 섭섭해 했지*
암튼~씩씩한 모습이라 믿어진다.
이제 얼마 남지않은 여정 아쉬움이 없도록 짱 즐겨라!!
다솔답게....
멋진 유럽에 너의 족적(발길의 흔적.)을 깊이 새겨놓아
담에 딸의 길을 함께 다시 밟아보자꾸나^^ 알라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