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전하는글 (네번째~)
오늘은 네가 좋아하는 농구수업하는날이지, 연일이는 부산에
내려갔고 새로운 친구가 왔더구나~
농구부 친구들도 다 잘지내고 있단다.
준호,남진아~
내일밤이면 야간열차에서 쉬겠구나...
항상 편하게 길들여진 길로 생활했던 너희들에게는
조금 불편한 행로겠지...
좋은 경험과 추억이 함께하리라 믿는다.
2007년 1월12일(금요일)엄마가 사랑하는 아들 준호,남진에게
오늘은 네가 좋아하는 농구수업하는날이지, 연일이는 부산에
내려갔고 새로운 친구가 왔더구나~
농구부 친구들도 다 잘지내고 있단다.
준호,남진아~
내일밤이면 야간열차에서 쉬겠구나...
항상 편하게 길들여진 길로 생활했던 너희들에게는
조금 불편한 행로겠지...
좋은 경험과 추억이 함께하리라 믿는다.
2007년 1월12일(금요일)엄마가 사랑하는 아들 준호,남진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