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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3 06:32

한울에게

조회 수 141 댓글 0
사랑하는 한울에게
미안하다.한동안 엄마가 편질 보내질 못해서 섭섭 많이 했지?엄마가 생각은 했는데 요 며칠 일 때문에 바빠서 쓴다는게 그러질 못했어. 앞으론 자주 쓰마. 그래 여행은 할 만하지?오길 잘했다는 생각하지?첨엔 걱정 많이 했는데 사진 올라오는 거 보면서 엄만 보내길 잘했다는 생각 들어.친구들은 많이 사귀었나 몰라.엄마랑 바다는 네 사진이랑 글 보면서 얼마나 즐거운지 몰라 바다두 네가 많이 보고싶댄다. 한울아 끝나는 그 날까지 열심히 하구 아프지  않게 조심해.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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