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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에게

by 홍일규 posted Jan 1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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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일규야
오늘 얼마나 피곤하니

한편으로 마음졸이기도 하지만
잘 해내고 있는 일규가 대견스럽기도 하다.

당당한 모습으로 나타날 일규를 마음에 생각하며
그날을 손꼽아 기다린다.

일규야 사랑한다.

엄마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