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아자!아자!

by 최의재 조정행 posted Jan 13, 200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지금 시각이 밤10시구나
오전엔 외삼촌가족,이모가족과 남한산성에 갔었다.
아버지가 만드신 멋진 썰매를 가지고 말이다.  계곡에서 신나게 소리지르며 미끄럼타고 ...준비해간 컵라면으로 배도 채우고...
너 빼고 모두가 행복한 날이었다. 정행이와 넌 그곳 인도에서 더욱 행복할거라 믿고 말이다.  의재야 정행아!!  마~~~이 보고싶다! 엄마 생각 많이 하니? 사랑한다!!내새끼들!! 힘내자!!벌써 일주일이 지났는걸? 날짜가 후다닥 지나가길 같은 맘으로 기도하마 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