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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각이 밤10시구나
오전엔 외삼촌가족,이모가족과 남한산성에 갔었다.
아버지가 만드신 멋진 썰매를 가지고 말이다.  계곡에서 신나게 소리지르며 미끄럼타고 ...준비해간 컵라면으로 배도 채우고...
너 빼고 모두가 행복한 날이었다. 정행이와 넌 그곳 인도에서 더욱 행복할거라 믿고 말이다.  의재야 정행아!!  마~~~이 보고싶다! 엄마 생각 많이 하니? 사랑한다!!내새끼들!! 힘내자!!벌써 일주일이 지났는걸? 날짜가 후다닥 지나가길 같은 맘으로 기도하마 아자! 아자!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4
25989 일반 덥지요?? ^^ 신건희(5대대) 2006.08.08 179
25988 일반 곧 만나겠네,중모 화이팅!!! 강중모 2006.08.09 179
25987 일반 정민이에게 이정민 2006.08.11 179
25986 일반 재미있는 여행^_________^♥ 이명준 2006.08.17 179
25985 일반 선균 찾기.. ㅋㅋ 무지 힘들더라. 문선균 2006.08.17 179
25984 일반 사랑하는우리연지 진연지 2007.01.07 179
25983 일반 어느새 시간이... 박지예 2007.01.10 179
25982 일반 미역국 못먹었지? 아들, 박상재 2007.01.10 179
25981 일반 역시! 장남이야... 이은수 2007.01.13 179
» 일반 아자!아자! 최의재 조정행 2007.01.13 179
25979 일반 심술언니 홍금주 2007.01.14 179
25978 일반 한울이 누나! 박한울 2007.01.15 179
25977 일반 벌써 내일이네...?!! 임경태 2007.01.16 179
25976 일반 보고싶은 아들*^^* 이은수 2007.01.17 179
25975 일반 열기구 1등했네^^ 최영대엄마 2007.01.17 179
25974 일반 어디야? 신정수, 신은애 2007.01.28 179
25973 일반 동규가 가는 길 함동규 2007.07.23 179
25972 일반 사랑하는 아들 상혁이--- 임상혁 2007.07.23 179
25971 일반 사랑하는 맏딸 가영에게. 박태배 2007.07.23 179
25970 일반 다빈이가 오빠 보고싶데. 이상하,이병하 2007.07.24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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