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기된 목소리 들어니까 정말 반갑구나 !지금은 베네치아에서 며칠 남지않은 유럽 원정을 마음껏 만끽 하겠지?
대장님들과 여러 형들과도 신나게 좋은 만남이 될수 있으리라 믿는다 힘들때 서로에게 위안과 위로가 되어줄수 있고 즐거움은 서로 함께하고 서로 서로 칭찬과 격려로 즐거운 여행을 하길.....
아위운 3일 원대한 꿈을 가득 가득 담아오렴 우리 아들아
건강하게 웃으면서 우리가족과 고모 태영이형 누리 공항에서
기다릴께.엄마의 유일하게 보배로운 우리 아들 사랑해! 열심히 부지런히 행복의 나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