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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 우리 아들 잘 지내구 있구나^^
엄마, 아빠는 우리 아들 글, 목소리, 올려놓은 사진 잘 보고 있어.
외할머니도 우리 대영이 목소리 듣고, 사진보구, 편지글 보고 대견스럽고, 자랑스럽다고 칭찬을 많이 하셔.

힘들고 힘들텐데도 항상 환하게 웃으면서 너 자신을 보면서 긍정적인 것을 발견하려고 노력하는 너의 모습에 엄마는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대영아!! 너자신과 대결하는  직접 체험의 세계에서 우리 아들 정말 열심히 잘 하고 있는 걸 보니, 우리 대영이는 끝까지 완주할 수 있다고 엄마는 확신한다. 

사랑하는 아들 대영아 !! 수용이 형님 편지글 보았니?
그래 넌 할 수 있어. 힘들고 힘든순간이 계속되겠지만 우리 대영이는 할 수 있어. 대영아, 춥고 힘들겠지만 너 자신이 대단하다고 자부심을 느끼면서 한걸음 한걸음 걷다보면 넌 할 수 있어

대영아 이젠 7일후면 우리 아들 볼 수있겠구나
이제부터 차차로 더 힘들어 질거야.  다시 한번 더 다짐하면서, 주위 친구, 동생, 형님, 누나들 보면서 위로받고 위로하면서 대장님 말씀 잘 듣고, 한발짝 한발짝 한반도 종단을 끝까지 하자꾸나.

사랑하는 아들아, 사랑스런 동생 혜성이, 외할머니도 매일매일 대영이를 생각하면서 , 대영이가 없으니 집이 텅텅빈것 같다고 하면서 대영이가 오면 엄청 오빠야 말도 잘 듣고 혜성이 용돈으로 오빠야 먹고 싶은 것 다 사 준대.
항상 건강 조심하고, 20일 경복궁에서 만날날을 기대하며 우리 아들 화이팅.    2007. 1. 14.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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