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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네^^

by 최영대 엄마 posted Jan 1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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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춥네.
엄마는 산에 다녀오고  그네누나는 운동다녀왔고 탱은  박물관은 살아있다 보고 왔단다.
아들이 있었으면  종일 겜하랴  티비로  게임보랴  시끌 시끌아들  했을텐데  엄마가 산에서 일찍왔는데 그네누나혼자  신라의 달밤보고 있더라.그래서 엄마는 낮잠을 자버렸다.넘 조용해서.
우리 저녁먹었는데 탱이누나가  방금와서  혼자저녁먹고  도넛을
또 먹네.아들  전화목소리  너무 작고 빠르고 짧아서 서운했다.
두번째 탐험이라 조금은 여유롭고 알찬시간을 가지리라고 생각해본다.연고 잘바르지?
벌써 일욜이네.며칠 안남은 시간  동생들도 잘 돌보아주고 즐건시간보내^^사랑한다~~울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