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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춥네.
엄마는 산에 다녀오고  그네누나는 운동다녀왔고 탱은  박물관은 살아있다 보고 왔단다.
아들이 있었으면  종일 겜하랴  티비로  게임보랴  시끌 시끌아들  했을텐데  엄마가 산에서 일찍왔는데 그네누나혼자  신라의 달밤보고 있더라.그래서 엄마는 낮잠을 자버렸다.넘 조용해서.
우리 저녁먹었는데 탱이누나가  방금와서  혼자저녁먹고  도넛을
또 먹네.아들  전화목소리  너무 작고 빠르고 짧아서 서운했다.
두번째 탐험이라 조금은 여유롭고 알찬시간을 가지리라고 생각해본다.연고 잘바르지?
벌써 일욜이네.며칠 안남은 시간  동생들도 잘 돌보아주고 즐건시간보내^^사랑한다~~울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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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29649 일반 사랑하는 누나동생 웅기야 !!!!!!!!!!!!!!! 민웅기 누나 2007.01.10 160
29648 일반 화이팅! 이지우! 이지우 2007.01.11 160
29647 일반 아빠다.... 애리 아빠 2007.01.14 160
» 일반 조용하네^^ 최영대 엄마 2007.01.14 160
29645 일반 국토종단5연대파이팅 5연대한근우 2007.01.14 160
29644 일반 정말 신나겠구나!! 신대영 엄마 2007.01.15 160
29643 일반 웅기야 ~~~ 민웅기 누나 2007.01.18 160
29642 일반 마무리는 초심의 마음으로...... 이동훈 2007.01.18 160
29641 일반 해냈다!! 경복궁까지 최선을... 이동훈엄마 2007.01.20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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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39 일반 현준아~~ 민승현 2007.07.26 160
29638 일반 언니 사랑해! 명경이가 신수정 2007.07.27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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