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재야 안녕...
방금전에 너 목소리
그리고 오늘 일정 다 들었다
축구도 하였다는 소식..
황금발 박상재...그런데
너희팀이 2:1로 졌더라....
하여간 대단하구나
다리 아플것인데 축구까지 하다니
하여간 반가운 목소리 잘 들었다
내일 편지를 볼수 있다고 하여
부랴부랴 썼단다...
잘자고 내일도 모레도 힘차게 열심히 하길 바래
안녕
'07. 1. 14. 11:14분
순천에서 사랑하는 아빠가 씀....
방금전에 너 목소리
그리고 오늘 일정 다 들었다
축구도 하였다는 소식..
황금발 박상재...그런데
너희팀이 2:1로 졌더라....
하여간 대단하구나
다리 아플것인데 축구까지 하다니
하여간 반가운 목소리 잘 들었다
내일 편지를 볼수 있다고 하여
부랴부랴 썼단다...
잘자고 내일도 모레도 힘차게 열심히 하길 바래
안녕
'07. 1. 14. 11:14분
순천에서 사랑하는 아빠가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