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남 안녕 사진보구 글올린다 능앞에서 찍엇더구나 이제 반이넘엇구나 만이힘들지 . 하지만 남자로서 앞으로 살아가는길엔 더힘든일 .두만고 고난두만단다 물론 기쁜일도만지 그 모든것을이겨나갈려면 때론 고통스럽고 힘들고 외롭고 할때가 만아 .. 아빤 걱정이많았다 앞으로 울장남이 어떻게 힘든 세상을 헤쳐나갈가 ...... 하지만 이제는 안심이야 울장남이 힘든행군을 묵묵이 하는걸보니 맘이놓인다.. 잘하는걸보니 앞으로 힘든 고난이 와도 잘해결해 나갈거야 . 넘 고맙다. 이제 절반넘엇으니 솔선수범하구 잘해서 고지에 (경복궁)에 닿길바란다 울장남화이팅~~~~~~~~~5연대파이팅~~~` 장남을 믿고 사랑하는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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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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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7 | 유럽문화탐사 | 두번째날 어땠니? | 김건휘 | 2009.07.23 |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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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5 | 일반 | 바다야 무지무지 축축하지 | 양바다 | 2008.07.27 | 160 |
13004 | 일반 | 자랑스런 울아들 | 손 진호 | 2008.07.24 |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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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2 | 일반 | 하람이에게 | 정하람 | 2008.01.14 | 160 |
13001 | 일반 | 보고싶은 선재,지수에게 | 지수,선재 화이팅!! | 2008.01.12 |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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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92 | 일반 | 웅기야 ~~~ | 민웅기 누나 | 2007.01.18 |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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