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톨릭 대학교 안에 예쁜 방에서 미사를 들였단다..
엄만 신자들의기도를 널위해 햇고 .. 많은 선생님과 신부님이 네안부와 기도를 해주셨단다.
담 신부님 축일에 널위해 주실 책자도 있단다.그림이 많이 든 성서 이야기야..
힘들지! 무엇을해도 엄만 지원이와 함께 하는마음으로 있단다.
부산이모 기억나니?
수정이 이모 .딸도 왔단다.수완이. 서울에 엄마랑 왓는데. 네가 있으면 좋앗겠구나 하는생각이든다.
지원이 오면 함께 만날 시간 하기로 햇단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