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부탁해 환한미소^0^

by 이경윤 posted Jan 15, 200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요즘 우리 아들 사진에 표정이 어두워 보여 엄마는 걱정이 되는구나.
혹여 어디 아픈가 해서 말야.
다른 내원들 부모님께 편지 쓴거 보니 까 먹고 싶은 것들도 많고 하던데 경윤이도 많이 많이 생각해 두거라.엄마가 다~~~~ 사줄께
.어제는 이모들이랑 승화형 규대형이 놀러 왔었는데 경윤이가 국토 대장정에 참여했다고하니 모두들 대단하다고 칭찬하더구나.
엄마 맘이 엄청 뿌듯하고 경윤이가 자랑스럽게 느껴지더구나 ㅎㅎ
남은 일정 아프지말고 좋은  추억 될수있게 힘내거라.
**그리고 엄마 글 보게되면 환한 미소에 손가락 V 한번 보내주라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