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일정인데도 너무 씩씩하게 잘 견뎌주어 엄마 마음이 너무나뿌듯하구나. 오는 날까지 건강하게 재미있게 지내다 왔으면 한다우리 아들 딸 !! 사랑한다는 말 또 한번 하며 17일에보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