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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빤데....

by 애리 아빠 posted Jan 1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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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상주를 지나 서울로 향한다니 추위를 느끼기에 충분 하겠구나.
시간이 지날수록 추워질꺼다...
그래두 날씨가 이번주까지는 춥지 않다는구나..
쫌 다행이지...
애리는 편지에 뭐가 먹구 싶은지 왜 안썼니??
다른 친구들은 초코파이나 초콜릿 등등 많이 썼던데..
생각 나는거 있으면 편지에 써놔라 .
20날에 경복궁에 꼭 가지고 가마...
아!!??
큰아빠가 우리 애리 대견하다고 선물 사주신댄다..
기대해라..

추위를 이기고 배고픔을 이기고 힘듬과 고통을 이기는
상황에서 친구들과의 협동심도 이런 기회에 많이 해보기 바란다.

애리를 사랑하는 엄마 아빠 예림이가 있단다...
 오늘밤 좋은 꿈어라 
안녕 !!!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