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한울에게

by 한울맘 posted Jan 16, 200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한울아
오늘 아침 우도는 비가 내리는구나. 네가  있는 곳도 비가 오는지 모르겠네. 엄마가 보낸 편지 받았니?^^
이제 남은 행군도 닷새밖에 남질 않았구나. 그래 친구는 많이 사귀었어? 묻고 싶은 말두 많구 보고싶기두 하구 그러네. 그래 돌아오는 그 날 까지 열심히 하구 아프지 마라.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