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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재야 안녕...

by 박상재 posted Jan 1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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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이면 사진이랑
오늘 소식이랑  이곳 홈에 게재되길래
보러왔더니  아직 볼 수가 없구나

그래서 잠시 시간 내어 너에게 글을 쓴단다
이 시간 쯤이면 아마 어디 낯설은 마을회관이나
체육관 같은데서 깊은 잠에 빠져있겠구나....

이제 4일 남았구나 정말 기다려진다
상재야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해라
그럼 오늘은 이만 줄인다
안녕.....
'07. 1.16 11:37분에
상재를 사랑하는 아빠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