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오늘은..

by 안해주 posted Jan 17, 200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어제는 흐리더니 오늘은 날씨가 포근하구나.
감기는 좀 나았는지 모르겠다.
어제 말 앞에서 찍은 사진은 잘 나왔더라.
옆에 언니가 보고 좀 핼쓱해진 것 같다더라.
얼굴은 밝아보여 마음이 놓이는구나.

열기구 올리는 건 성공했니?
찬 냉수에 윗옷 벗고  씻고있는 장면보니
엄마도 덩달아 추워지더라.
이제 이틀후면 해주 보겠구나.
기운내고 화이팅하자!
오늘도 잘자고..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