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ㅋㅋㅋㅋㅋㅋ
오늘 나는 매우 뭔가 그냥 그랬다 ㅋㅋ
그냥 딱히 한 일 도 없고 ~
그냥 일상 생활이었다~
너는 이제 막바지에 이르렀겠구나 ~
나는 그런 데 가면 제일 그런거
잠이 너무 부족하고 못 씼는 거가 제일 싫은데,.
너는 뭐 항상 안 씻으니까~~
와서 빨리 많이 자면 되겠지 ~~
너 오면 외식할 꺼야 아마도 ~~~
먹고 싶은 거 생각해놔 ~!
엄마가 고구마 튀김을 했으니까 빨리 와서 먹어라~
ㅋ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0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1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75
» 일반 ㅋㅋㅋㅋㅋ 최영대 누나 2007.01.17 158
20468 일반 유~쌍ㅇ ㅏ~~ 이유상 2007.01.17 328
20467 일반 보고싶은 아들에게 신대영 엄마 2007.01.17 170
20466 일반 오늘은.. 안해주 2007.01.17 131
20465 일반 사랑하는..... 박상재 2007.01.17 188
20464 일반 장한 울 딸 한울에게 한울맘 2007.01.17 180
20463 일반 너무 보고 싶은 우리 아들 일규야~ 홍일규 2007.01.17 326
20462 일반 사랑하는 아들 민규... 너가 이세상에 와준... 황민규 아빠 2007.01.17 525
20461 일반 막바지 권준현 2007.01.17 168
20460 일반 보고싶다. 정도담 2007.01.17 169
20459 일반 홍수빈!! 엄마다 홍수빈 2007.01.17 794
20458 일반 무사귀환을 축하합니다. 1 창준모 2007.01.17 199
20457 일반 지원아! 나는 튼튼엄마야 백지원 2007.01.17 187
20456 일반 지원!!!이모가 혜민이랑 지원이 오면 볼려... 백지원 2007.01.17 279
20455 일반 시간이여~후딱 ! 최의재 조정행 2007.01.17 258
20454 일반 내딸아~~ 얼마 안남았네!!! 이진 2007.01.17 186
20453 일반 웅기씨~♡ 민웅기 누나 2007.01.17 238
20452 일반 보고싶은 아들*^^* 이은수 2007.01.17 179
20451 일반 드디어 해보았구나!!!! 이영주 2007.01.17 189
20450 일반 준희야 이준희 2007.01.17 220
Board Pagination Prev 1 ... 1104 1105 1106 1107 1108 1109 1110 1111 1112 1113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