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정말 며칠 남지않았구나.
문경세재 넘을때 많이 힘들었지?
모처럼 오늘은 지우얼굴 크게 나온 사진을 봤어.
반갑기도하고, 힘들어보이는 얼굴이 안스럽기도하고 그러네.
물집잡히고 감기걸린 아이들도 있나본데, 우리 지우는 괜찮은지...
지우야!
집에 오면 지우가 풀어놀 이야기 보따리가 너무 기대되는구나.
쫑알쫑알..쫑알쫑알...
이제 이틀밤만 자면 되네.
그 긴시간 언제가나 싶었는데, 벌써 만날 시간이구나.
오빠, 언니들도 쉽지 않은 일을 당당히 해낸 우리 지우!
엄마는 지우가 너무 자랑스럽다.
너무 보고싶구나!
우리 지우! 마지막까지 화이팅~
![](/images/sub_soon.jpg)
![](/images/icon_home.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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