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글 잘 읽어 보았다 얼마남지 않은 인도에서의 생활 많이 보고 소중하게 간직하고 돌아 왔으면 좋겠다
봐 한국음식이 많이 먹고 싶을거라 말했는데 공항에서 까지 돈까스를 먹더라니.. 후회되지?
웅지야! 선물 꼭 사와라 인도를 느낄만 한 걸로 . 너 인도간것 아는분들이 많아 큰 선물 말고 부피가 작은걸로 여러개.....
사진을 통해 본 너의 얼굴 환해서 엄마도 기분 좋다.
언제 다시 인도를 갈지 모를 일이니 소중하게 시간 잘 보내길
그리고 며칠 후에 다시 보자 그때를 기다릴께
건강하게 만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