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일반
2007.01.18 16:29

^^*~ 정욱

조회 수 224 댓글 0
안녕~~
멜 잘 봤다.. 그런데 뭔 멜일 그렇게 짧냐!  ㅎ ^^*~
(대장님 한테 혼났지?)
참 얼마전에 전화 했었나 본데...
다른 일 하다보니 전화 온 것도 나중에 알았어. 많이 서운했지?
많은 것 보고, 느껴 가슴에 담는 중이라 바쁘지.
아마도 앞으로의 시간을 갖으면서 지금처럼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여행하기가 쉽지 않을거야.
짧은 것 같지만 활용하기에 따라 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보렴~
종교, 철학, 삶과 죽음, 문화 등...
모든 것을 접하기엔 여행기간이 부족하겠지만...
어제는 엄마가 정욱이 많이 보고 싶다고 하던데..
갔다 오면 .....
별 달라지는 것 없겠지만...ㅎ ^^*~
많이 달라진 모습으로 변모해 있을거라구?  정말?
그럼 엄마 얼굴엔 웃음이 늘 가득할 것 같은데....
아주 작은 일부분이겠지만,
좀더 많은 생각, 행동을 할 수 있는 정욱이가 되길 바라며
남은 5일 탱글탱글한 알토란 처럼 알차게 보내...
대원들과 잘 보내고.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20509 일반 사랑하는 상재에게 박상재 2007.01.18 151
20508 일반 [국토종단, 영남대로]소희야..오랜만이야...ㅋ secret 권소희 2007.01.18 17
20507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홍일규 2007.01.18 187
20506 일반 만날날이 가까워오네, 기쁘다 박재연 2007.01.18 212
20505 일반 네번째... 박한울 2007.01.18 187
» 일반 ^^*~ 정욱 임정욱 2007.01.18 224
20503 일반 Lucky Guy 신대영 신대영 아빠 2007.01.18 385
20502 일반 사랑하는 웅지에게 최웅지 2007.01.18 228
20501 일반 사랑하는 아들 민규... 이제 아름다운 이별... 황민규 아빠 2007.01.18 618
20500 일반 네 번째 도전도 드뎌 끝이 보이는구나 박한울 2007.01.18 291
20499 일반 보고싶은 주원이 건우야~ 배주원, 건우 2007.01.18 249
20498 일반 두밤만 자면 엄마보네!! 이진 2007.01.18 215
20497 일반 마무리는 초심의 마음으로...... 이동훈 2007.01.18 160
20496 일반 사랑하는 재희에게 secret 류재희 엄마 2007.01.18 10
20495 일반 장하다 우리 아들 박진철아빠 2007.01.18 153
20494 일반 힘내 한솔아!!!!! 윤진희(유한솔) 2007.01.18 336
20493 일반 거침없이 화이팅!!! 박다운큰엄마 2007.01.18 226
20492 일반 카운트다운! 이지우 2007.01.18 195
20491 일반 우~~~절대 멈추지마. 은수,영주맘 2007.01.18 283
20490 일반 웅기야 ~~~ 민웅기 누나 2007.01.18 160
Board Pagination Prev 1 ... 1102 1103 1104 1105 1106 1107 1108 1109 1110 1111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