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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규야,
잘 있었니?
걷고 또 걷고 할텐데 무슨 생각을 많이 하니?

엄마, 아빠는 항상 너를 사랑한단다.

여러 유적들과 산천을 돌아보는 좋은 시간이라 믿는다.
아빠도 시간이 되면 꼭 국토종단을 하고 싶구나.

부산할머니 전화가 와서 일규편지 잘받았다고 하더라.
잘했다. 그리고 기특하다.

동료들과도 대화많이 하고 대장님도 힘들테니 말 잘 따러주면 좋겠다.
하나님은 일규를 사랑하신다.

아빠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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