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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홍일규에게 큰아버지가 홧팅!

by 홍일규 posted Jan 1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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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규가 국토순례 여행을 떠났다는 말을  듣고 참  대단하고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거의 끝나가는 것 같은데
고생이 많았겠구나. 그러나 애쓴만큼 배운 것도 많고 사람들과
관계 속에서 얻은 것도 많으리라 생각된다. 무엇보다도 더욱
튼튼해진 몸과 자신감을 갖게 되겠구나. 일규는 배드민턴도
 잘하던데 이제 더욱 건강하고 의젓한 모습 기대된다.
이제 더욱 튼튼해진 일규,  남포에 한 번 오거라.(부모님이랑)
신나고 재미있었던 이야기도 하고 할머니의 사랑도 많이 받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나머지 기간도 잘 보내고
기운차게 마무리하거라. 일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