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일
우리 해주를 만나는구나.
어서 내일이 왔음 좋겠다.
감기는 좀 나았는지 모르겠구나.
엽서 받았다.
우리 해주가 좋아하는 커피우유랑
초코파이 꼭 사가지고 갈께.
오늘만 더 고생하고
내일은 웃으면서 보자꾸나.
힘내! -엄마가-
우리 해주를 만나는구나.
어서 내일이 왔음 좋겠다.
감기는 좀 나았는지 모르겠구나.
엽서 받았다.
우리 해주가 좋아하는 커피우유랑
초코파이 꼭 사가지고 갈께.
오늘만 더 고생하고
내일은 웃으면서 보자꾸나.
힘내!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