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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귀엽고 사랑스런 아들을 내일이면 보는구나..
일규 책상 매일 보면서 그리워 목이 매이는구나..
사랑하는 일규야.
아빠 엄마가 일규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니?
너무 너무 사랑해서 뭐든지 다 주고 싶고 희생하고 싶고
네 행복을 위해서라면 목숨까지도 주고 싶을 정도란다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부모의 사랑과 할머니의 사랑을
듬뿍 많이 받아 아름답고 멋진 학생으로 자라나서
이 세상에서 하늘의 축복을 마음껏 받아 누리는 일규가 되어라
하늘이 축복 하는 사람을 사람은 막을수가 없단다.
우리 일규가 그런 사람이 될거라 믿으며 마음껏 주님 안에서 기뻐하고 행복해 하며 하루 하루를 성실하게 보내거라.
오늘도 잘 행군하고 내일 아빠가 경복궁으로 가시면 맛있는거 많이 사달라고 하고 아빠 진료 끝나시고 목욕도 같이 가고 하거라
엄마도 일규 기다리며 있을께.인천에서 보자,엄마랑.
할머니와 한나는 일요일에 일규 보러 인천에 오실꺼다.
우리 아들 내일 보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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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8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0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52
20549 일반 벌써 애리 냄새가 난다 문애리 2007.01.19 215
20548 일반 일규야~ 홧팅!!! 홍일규 이모 2007.01.19 306
20547 일반 마지막 편지 최영대누나 2007.01.19 269
20546 일반 아빠다!!! 애리 아빠 2007.01.19 206
» 일반 내일이면 보는구나~~일규야~ 홍일규 2007.01.19 215
20544 일반 발걸음이 날아가지?^^ 박진철 2007.01.19 226
20543 일반 보고싶다 우재현 2007.01.19 285
20542 일반 예쁜 애리 장하다 문애리 큰이모 2007.01.19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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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40 일반 드디어..내일은.. 안해주 2007.01.19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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