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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도 보고싶은 영주야!!!
오늘은 우리 영주가 엄마를 울리기도하고 기쁘게 하기도
한날이다.    목이 빠져라 엽서를 기다리다가 세장의 엽서를
받고 보니  반가움에 눈물,   보름 사이에  너무도 의젖하게
커버린 우리 영주의 편지를 보고 또 눈물이......
지금 엄마는 너무 기쁘단다....
너무 힘든 상황을 견디고 지금까지 종군을  해온 너의 강인함이....
그 상황들을 너의  미래로 훌륭하게 바꾸어 버린 너의  지혜가.....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우리 아들 영주가
엄마 아들이였음을  감사하게 여긴단다.
사랑하는 우리 아들!!
아빠 , 엄마는 믿고 있었단다.
우리 아들이 해낼수 있으리라는 것을....
이제 오늘이 지나면 내일 아들과 만날수 있겠지.
이 밤이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면서...
아들아!!!!   
역시 넌 멋진  우리 아들이다.
사랑한다! 마니마니 ......

추신^*^ :   먹고 싶은거를 종이에다 적어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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