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재야 지금도 추운길을 걷고 있겠구나 그래도 내일 엄마 아빠를 볼수있어서 힘이 절로 나지??작은아빠도 열심히 응원 하고 있단다 내일 꼭 웃는 얼굴로 들어 오길 바래~화이팅 ~작은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