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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단 마지막밤이네....

by 강준표 posted Jan 1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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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단 마지막 밤이 깊어가네...
그동안 같이 지냈던 대장님들과 친구 형 동생  
모두에게 힘찬 행복의 박수를 보낸다.
수고했다 ..모든 대원들이 한라산 정복 한것처럼
국토종단  완주하고  돌아올 너희들 생각에
잠을 설칠것같네...울 아~~~들이 보고파서 ....
수고했다!! 낼 역에서 만나자 오빠야!!  
아빠랑 보경이가 마중간데이 
집에서  만나자 ...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