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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다. 장한 내 딸아

by 한울맘 posted Jan 1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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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아!
드디어 내일이면 이 행군도 끝이로구나. 수고하구 장하다 내 딸 한울아. 엄만 한울이가 해 낼 줄 알았어. 그 동안 힘들구 포기하고픈 맘두 많았을 텐데 엄마가 걱정하지 않아두 이렇게 끝까지 하는 모습보구 안심이 된다. 앞으로두 그런 도전정신이 담긴 맘으로 사회 생활 하길 바래. 건강하게 돌아와서 엄마랑 많은 얘기두 하자.
잘 자거라....  
                                                   제주서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