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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아들들

by 상명 상환 posted Jan 2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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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서울에 가서 함께 축하해주어야 하는데...좀 미안하구나 그래두 오늘 만날수 있잖아 다른 친구들도 있고...
명 ,환!!!! 너무 장하다^^
엄마의 생각보다 훨씬 강한 너희들 모습이 대견하다.
맘이 뿌듯하지?이루워냈잖니?!1
혼자서는 엄두도 못낼일을 함께하니 이루워지잖니?!!!!
함께 걸었던 이들의 소중함 가슴 깊이 새기고 돌아오너라.
역에서 다른 어머니들과 기다리고 있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