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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경아...

by 김원경 posted Jan 2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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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도착했는지 물어볼 수가 없어 답답하기만 하다.
엄마와 성경인 널 보내고 수지 큰엄마집에서 하루 묵고 오늘 포항으로 왔다.
어린 너를 엄마가 너무 무리한 여행에 보낸거 같아 후회도 된다.
하지만 이미 시작한 여행이니 다음을 위한 계기로 많이 보고 듣고 놀다 오너라...
성경인 벌써 네가 보고 싶다고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