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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by
정준우
posted
Jan 2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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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훌륭이씨 지금쯤 이집트를 여행하고 있겠다.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멋있니?
엄마아빠는 호반의도시 춘천을 다녀왔단다
소양댐과 남이섬으로 해서
아들생각 많이했는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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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벌써 애리 냄새가 난다
문애리
2007.01.19 12:26
일규야~ 홧팅!!!
홍일규 이모
2007.01.19 12:07
마지막 편지
최영대누나
2007.01.19 11:51
아빠다!!!
애리 아빠
2007.01.19 11:46
내일이면 보는구나~~일규야~
홍일규
2007.01.19 11:40
발걸음이 날아가지?^^
박진철
2007.01.19 11:36
보고싶다
우재현
2007.01.19 10:45
예쁜 애리 장하다
문애리 큰이모
2007.01.19 10:33
낼 드뎌 만나는구나~~내딸 이진!!!
이진
2007.01.19 10:25
드디어..내일은..
안해주
2007.01.19 09:48
장한 우리딸!
안해주
2007.01.19 09:37
오늘밤에 울 가족은 서울로 올라간다 ^^
신대영 엄마
2007.01.19 09:31
엽서받고 눈물 찔끔....
이지우
2007.01.19 08:48
내사랑 웅기야~♡
민웅기 누나
2007.01.19 08:40
준희야 , 건희야
이준희,이건희
2007.01.19 00:43
장하다, 완소남
이재현
2007.01.19 00:36
애리야!!내가 너를 위해 글을 썻도다!!
애리언니지현
2007.01.19 00:22
유상아~ 목소리 듣기 힘들어~
이유상
2007.01.18 23:44
엽서 받았다
이상명 이상환
2007.01.18 23:38
아들김승범 장하다
김승범
2007.01.18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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