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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by 정준우 posted Feb 0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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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훌륭이씨 지금어디쯤이니 아마 지금쯤
그리스 거리를 활보하고 다니겠지
이집트와 터키를 돌면서 많이보고,듣고,느꼈니
엄마는 우리 아들이 무지무지 보고싶다
가재 걱정하지마 엄마가 밥 잘챙겨주니까
근데 가재가 주인이 밥을 안주니까
잘 안먹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