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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재혁

by 최재혁 posted Feb 2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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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이면 도착 할 줄 알았는데 일정표를 다시보니
배에서 밤을 보내고 일출을 보는 것으로 되어 있어서
잠자리가 불편 했겠다
엄마도 벌써 집이 빈것같아 허전 하다고 한다
여행동안에 여러가지 불편하고 어렵겠지만
그간의 경험을 살려 재미있는 일정이 되기를 바란다.
힘들때 웃으면 모르던 힘이 저절로 생겨 난다고 한다
민박때 받아볼수 있겠지
몸건강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