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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용 엄마당^^-------

by 박지현 posted Feb 2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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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아들 재용..탐사 이틀째에들어갔겠구나..
설레이는 가슴으로 첫발을 내딪어 밟은 일본의 느낌은 어땠는지 궁금하구
그리오래 타본적이 없는 배에서 멀미는 하지않았는지도 궁금하구..^^
에제는 아파트 1층화단에서 그세 꽃망울을 터트리려 하는 산수유나무를 보았어 노란색의 작은 꽃잎들이 따스한 햋살을 가만가만 즐기고있더구나
그러고 보니 2006년 겨울은 우리재용이 좋아하는 눈싸움도 못하게 눈도 안오고 봄이되버렸네.그래도 봄이라 돌아다니는데 많이 춥지않아 다행이다 그렇치? 오늘도 많이보고 듣고 맘껏 즐기길바래 사랑한다 자랑스런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