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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아들

by 김호진 posted Feb 2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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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우리아들이 일본을 간지 일주일이 되었어 새벽 공기를 가르며 회사로 가는길이 외롭구나 사랑하는 나에 아들이 너무보고싶고 항상 아빠는 우리호진이가 자랑스럽다 이번 여행을 통해 더 나은 자기발전을 가지길 빈다. 그리고  엄마는 지금 독감이 걸려서 매우아퍼 우리아들이 너무 보고 싶어서 몸살이 났는가봐 엄마가 우리호진이을 너무많이 사랑한지알고있지? 우리호진이가 언제나 보호하고 많은 사랑을 주어야할 엄마야 호진아! 있는 동안에 몸건강하고 대장님 일행께 감사하는 마음과 너에 여행이 뜻깊은 하루하루가되길 빌어 오늘도 우리아들 아자! 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