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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뱃속에서는 열달동안
그야말로 물 한모금도 먹지못해
엄마 아빠 속을 무척이나 애태우더니
태어나서는 수많은 잔병치레와
걸음도 제대로 걷지못해
또 한번 마음을 아프게 하더니만
어느덧 훌쩍 자라 이제는 혼자서도 당당하게
여행을 떠나니
엄마로서는 걱정보다는 무척 흐뭇하구나
아무튼 여행지에서
많이 보고 배우고 느끼고 건강하게 돌아오렴
여름방학때는 유럽쪽도 도전해보면 어떨까?
언제나 아들 화이팅!!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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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8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59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49
22009 일반 자랑스런아들 김호진 2007.02.26 410
22008 일반 보고픈경수에게 이경수 2007.02.26 319
» 일반 보고싶다 아들 진성 박진성 2007.02.26 501
22006 일반 즐거운 마음으로 남은 시간 보내자!!ㅎㅎ 조영훈 2007.02.26 469
22005 일반 내일을 기다리며 최재혁 2007.02.27 629
22004 일반 잘지내지? 율리아 2007.02.27 805
22003 일반 매일매일 올라오는 사진을 보면서.. 조영훈 2007.02.27 995
22002 일반 우리만나면 율리아 2007.02.28 730
22001 일반 보고싶은 언니(귀련)에게....일본 정귀련 2007.02.28 782
22000 일반 대견스런 아들 재용여기보렴.. 박지현 2007.02.28 1196
21999 일반 우리아들 유화영 화이팅!~~~~~~~~~~~ 김명숙 2007.07.19 506
21998 일반 우리둘째,사랑해 박상권 2007.07.22 229
21997 일반 사랑하는 아들 준아! 김민준 2007.07.22 268
21996 일반 상권아,축국 결과야 박상권 2007.07.22 364
21995 일반 석현아! 나석현 2007.07.22 178
21994 일반 유진아 정유진 2007.07.22 307
21993 일반 장한 내아들 태호가 집을 비운 첫날에... 이태호 2007.07.22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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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91 일반 민준아,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도 화이팅이... 김민준 2007.07.23 393
21990 일반 우리아들영민 김영민 2007.07.23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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