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뱃속에서는 열달동안
그야말로 물 한모금도 먹지못해
엄마 아빠 속을 무척이나 애태우더니
태어나서는 수많은 잔병치레와
걸음도 제대로 걷지못해
또 한번 마음을 아프게 하더니만
어느덧 훌쩍 자라 이제는 혼자서도 당당하게
여행을 떠나니
엄마로서는 걱정보다는 무척 흐뭇하구나
아무튼 여행지에서
많이 보고 배우고 느끼고 건강하게 돌아오렴
여름방학때는 유럽쪽도 도전해보면 어떨까?
언제나 아들 화이팅!!
-엄마가-
그야말로 물 한모금도 먹지못해
엄마 아빠 속을 무척이나 애태우더니
태어나서는 수많은 잔병치레와
걸음도 제대로 걷지못해
또 한번 마음을 아프게 하더니만
어느덧 훌쩍 자라 이제는 혼자서도 당당하게
여행을 떠나니
엄마로서는 걱정보다는 무척 흐뭇하구나
아무튼 여행지에서
많이 보고 배우고 느끼고 건강하게 돌아오렴
여름방학때는 유럽쪽도 도전해보면 어떨까?
언제나 아들 화이팅!!
-엄마가-